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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폭행 어린이집, 다른 교사도 문제 일으켰다"

입력 2015-01-15 15:49 수정 2015-01-26 23:19

"비대위 결성, 조용히 무마되지 않도록 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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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결성, 조용히 무마되지 않도록 활동할 것"

[앵커]

음식물을 남겼다는 이유로 보육교사가 네 살 배기 여아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충격에 빠지셨을 텐데요. 폭행이 오랜 기간 지속됐다는 주장이 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데요. 오늘(15일) 직통전화에서는 해당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겼던 학부모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Q. 자녀도 폭행 사건 '어린이집' 학생?
[폭행사건 어린이집 학부모 : 같은 반은 아니고 같은 어린이집 학생]

Q.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나?
[폭행사건 어린이집 학부모 : 이 반이 문제 있다…소소한 얘기는 있었어. 이전에도 선생님 그만둔 경우 있어]

Q. '폭행 사건' 문제제기하지 않은 이유는?
[폭행사건 어린이집 학부모 : 엄마들 간에 소통이 원할치는 않아. 이번 일 통해 엄마들도 새롭게 알게 돼]

Q. 어린이집 바꿀 생각 없었나?

Q. 문 닫은 '어린이집' 아이 교육은 어떻게?
[폭행사건 어린이집 학부모 : 일하는 엄마들 아이 맡길 곳 없어. 방치되는 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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