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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우리가 키스신을 준비하는 방법'

입력 2014-07-09 14:07 수정 2014-07-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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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우리가 키스신을 준비하는 방법'



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20회에서는 허영달(김재중 분)과 오정희(백진희 분)가 눈물의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트라이앵글' 공식홈페이지 현장포토 게시판에는 김재중과 백진희의 키스신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방송된 애절하고 슬픈 키스신 뒤에는 스마트폰을 하며 대기하는 허영달과 지루한 듯 촬영을 기다리는 오정희가 존재했다. 특히 스태프와 함께 모기 잡는 전자 충격기를 들고 '벌레 잡기'에 여념이 없는 김재중의 모습에서 그만의 독특한 기다림 극복 방법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장동수(이범수 분)와 허영달(김재중 분)이 윤양하(임시완 분)이 잃어버린 막내 동생임을 알게되며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MBC '트라이앵글'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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