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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잡스' 야구해설가 송재우 "첫 중계 후 13만원 받아"

입력 2017-03-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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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잡스' 야구해설가 송재우 "첫 중계 후 13만원 받아"


야구해설가 송재우 위원이 첫 중계방송을 하고 받았던 금액을 공개했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잡스'의 첫 게스트로 야구 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출연했다.

송재우 위원은 최초의 비 선수 출신 야구해설가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한해서는 국내 최고의 본좌급 전문가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야구 해설가이다.

'야구 해설가'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송재우 위원은 "과거 처음 중계방송을 했을 때 받았던 금액이 13만 8천 원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 위원은 "현재 탑급 해설가들의 연봉은 억대 단위까지 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직업 토크쇼다.진행자로는 전현무,박명수,노홍철이 낙점됐다.

이 밖에도 송재우 위원과 야구 선수 출신인 박찬호 해설위원이 알려주는 야구 해설가의 입문기부터 성공기까지 다양한 꿀팁은 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잡스'에서 공개된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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