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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주민 "검·경, '국민 위한 수사권 조정' 원칙 잊지 말아야"

입력 2019-05-21 08:06 수정 2019-05-21 11:01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찰 개혁안, '수사권 조정' 해결책 될 것"
"두 기관, 이익 위해 아전인수·침소봉대…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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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찰 개혁안, '수사권 조정' 해결책 될 것"
"두 기관, 이익 위해 아전인수·침소봉대…바람직하지 않아"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진행 : 이정헌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가 자치 경찰제 도입, 정보 경찰 통제 시스템 등 경찰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20일) 당·정·청 협의회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경찰 권력의 비대화를 막을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이고 어제 당·정·청 협의회에도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 의원 자리 함께했습니다.

 
  • 당·정·청, 검·경 수사권 경찰 개혁 논의


  • 당·정·청 협의 '경찰 개혁안' 내용은?


  • 이인영 등 민주당 의원, 검·경 향해 쓴소리

    "검·경 수사권 조정…모두 국민 위한 것"


  • 자치경찰제 연내 법제화 추진…쟁점은?


  • '경찰 권력 비대화' 우려 여론…입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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