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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모트리 52점 합작…전자랜드, 6강 PO 2연승 신바람

입력 2021-04-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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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에선 인천 전자랜드가 오리온을 85대 77로 이기고 6강 플레이오프 2차전도 승리했습니다.

오리온의 주전 이승현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전자랜드의 조나단 모트리와 김낙현이 52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차전에서도 오리온을 22점 차이로 대파한 전자랜드는 1승만 추가하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전주 KCC와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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