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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의견] 병영문화 개선…"유사 사건에 대한 재조사 필요"

입력 2014-08-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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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오늘(4일) 윤 일병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구조적인 문제를 명백히 밝히고 병영문화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써 몇 번씩이나 반복되고 있기 때문인지 '말로만 개혁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 높습니다.

오늘 이 내용, 김대영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그리고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4월 가혹행위 3900명 적발…신빙성은?

+++

Q. "고의적 은폐 없었다" 전달과정에서 문제?

Q. 그동안 내놓았던 병영문화 개선책은?

Q. 가해자들 '살인죄 적용' 가능성은?

Q. '윤 일병 사건' 군 불신 커지는데?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1. 유사 사건사고 재조사"
"2.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
"3. 국회에 위원회 설치"

Q. 군 폭력·가혹행위 근절 대안은?

Q. '현역 부적합' 조기 전역…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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