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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일대, 불씨 누그러졌지만 강풍 여전…"예의주시"

입력 2019-04-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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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이 난 고성군 미시령 인근 리조트에 현장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현장 상황 연결해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진화 작업, 어느 정도 진행됐습니까?

· 헬기 진화 작업중…불씨 눈에 띄게 누그러져

· 미시령 일대, 불씨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강한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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