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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강력한 투쟁" 압박…배수진 친 배경은?

입력 2014-08-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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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것처럼 오늘(25일) 새정치연합, 배수진을 친 모습이고요. 파국이냐 극적 반전이냐 국회가 갈림길에 선 모습입니다. 두 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정치부 이승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 결과부터 볼게요. 새누리당이 오늘까지 3자 협의체를 수용하지 않으면 고강도 대여투쟁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배경이 뭐죠?

Q. 새정연 "3자 협의체 안 되면 끝까지 투쟁"
[이승필/정치부 기자 : 새정연, 강경투쟁…의원 전원 단식·사퇴 등 의견]
[최창렬/용인대 교수 : 새정연, 전원 단식·의원직 사퇴는 여론 안 좋을 것"
Q. "재재협상 없다" 박영선, 말 바꾸기?
[최창렬/용인대 교수 : 여야 협상 보며 유가족 입장 더 강경해져"]
Q. 박영선 비대위원장 거취…새정연 당권 투쟁?
[이승필/정치부 기자 : 박영선 비대위원장 사퇴론…주말 거치며 누그러져]
Q. '리더십 흔들' 박영선, 대여 투쟁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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