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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민주혁명회 경마장 자판기사업 논란」 기사 관련 반론보도]

입력 2019-02-20 09:22 수정 2019-02-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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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지난 2018년 12월 8일 < JTBC 뉴스룸 >에서 "경마장 자판기 사업 논란 우선협상자에 또…" 라는 제목으로 4·19민주혁명회 회장이 국가보훈단체 자격으로 따낸 수백억 원의 사업권들을 제3자에게 되팔아 재판에 넘겨졌다는 내용과 마사회의 경마장 자판기 운영  사업 또한 위와 같은 식으로 제3자에게 양도하여 추진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4.19민주혁명회에서는 회장이 사업권을 제3자에게 되판 사실이 없고 국가보훈처의 수익사업 감사 결과에서도 그러한 사실은 없었으며 마사회의 경마장 자판기 운영사업 또한 계약이 체결되기 전으로 사업권을 제3자에게 양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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