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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전 감독, 재심서 '자격정지 1년→3개월'로 감경

입력 2019-07-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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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대표팀 전임 감독 시절에 프로팀으로 자리를 옮기려다가 1년 자격 정지를 당한 김호철 전 감독이 대한체육회 재심에서 3개월로 감경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김호철 감독이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으로 한국 배구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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