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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차량 몰린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3일 점심 절정

입력 2017-10-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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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앞둔 고향 가는길 교통 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연휴 시작 사흘째인 오늘(2일) 지방으로 향하는 차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오전부터 막혔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손광균 기자, 어제까지 원활하던 고속도로가 정체되는 모습이였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후 4시쯤 곳곳에서 주차장을 방불케하던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한결 나아진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조금 전인 7시부터 일부 대도시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고속도로 구간에서 정체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고속도로 전체에서 흐름이 원활하려면 내일 새벽 1시는 넘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5시간 10분, 대전까지 3시간, 광주 4시간 40분, 강릉까지는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정체가 내일 오전 1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는데요. 지금 교통 상황이 어제와 비교하면 2시간 정도 더 걸리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 이 시간엔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원활할때와 비슷한 수준이였는데요.

오늘은 그보다 1시간, 많게는 3시간까지 더 소요됐습니다.

그만큼 고향으로 향하는 차들이 주말보다 많이 늘어난 건데요.

오늘 하루 총 440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중에 310만대가 이미 도착했거나 도착할 예정입니다.

특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내일은 점심시간 전에 정체가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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