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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채 전 총장, 뉴스룸에서 고백한 이유는…

입력 2017-07-12 17:42 수정 2017-07-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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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90회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팀 기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김백기·봉지욱·박지윤 기자는 채동욱 전 총장이 TV 인터뷰에 응하게 된 과정을 전하고, 뉴스룸과 스포트라이트에서 미처 다 밝히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는데요.

채동욱 전 총장이 뉴스룸에 출연해 혼외자 논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세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뒤 틈틈이 해안 둘레길 순례를 함께한 멤버는 누구였을까요.

이 밖에 스포트라이트 제작 사무실과 분위기도 소셜라이브 90화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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