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예쁜 할머니들' 박진희X윤소이, 절친의 우정샷

입력 2016-11-04 14:40 수정 2016-11-04 14: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기사 이미지

배우 박진희와 윤소이가 28년 후 미래로 떠났다.

박진희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진희는 흰머리에 눈과 이마 주름까지 완벽하게 분장을 하고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절친 윤소이도 깊게 팬 팔자주름을 드러내며 꽃받침을 하고 있다. 할머니로 분장했어도 숨길 수 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돋보인다.

박진희는 3일 방송된 MBC 예능 '미래일기'에 절친 윤소이와 함께 출연해 꿀케미를 선보였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