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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맞고, 절하고, 패러디…이색 선거운동, 어디까지 보셨나요?

입력 2018-06-01 11:46 수정 2018-06-01 12:13

페이스북 LIVE 등 '신문물' 적극 활용
소품은 기본…2018년 이색선거 정리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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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LIVE 등 '신문물' 적극 활용
소품은 기본…2018년 이색선거 정리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6·13 지방선거
 

이색 선거운동은 늘 있었습니다. 2000년에 있었던 16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유세현장에 소가 등장하기도 했고, 지금은 익숙한 인터넷 선거운동이 당시엔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12일을 앞둔 6·13 지방선거에도 유권자의 눈을 사로잡는 '남다른' 선거운동들이 선보였습니다.

일단 몸을 사리지 않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구본항 바른미래당 대구 북구청장 후보는 매일같이 거리에 자리를 펴고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립니다.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는 권투 글러브로 실제로 맞으며 '맞아도 싸다'는 홍보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신문물'을 적극 활용하기도 합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JTBC 소셜라이브처럼 소셜미디어 라이브로 공약과 포부 등을 알립니다.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보이는 라디오'를 활용하고, 스토리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소개한 후보들도 있습니다.

선거운동 소품은 더 발전했습니다. 고태선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후보는 전신 아이언맨 복장을 입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후보의 얼굴을 넣은 이모티콘 제작하거나 영화를 패러디한 포스터를 만들어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이색 선거운동에는 절실함과 기발함이 묻어납니다. 후보들의 진정성이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결과는 이제 12일 뒤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선거운동에 눈길이 가시나요?

(제작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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