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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올해 한·미 연합공중훈련 축소해 실시"

입력 2019-11-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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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올해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기존 '비질런트 에이스'보다 축소해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질런트 에이스는 지난해 북미 대화 국면에서 명칭을 바꿔 한미가 각각 진행했고, 올해 역시 북미 실무협상을 고려해 훈련 규모와 범위를 축소해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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