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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병역 논란'…선동열 감독, 국감 증인 채택

입력 2018-10-02 09:43 수정 2018-10-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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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3당 간사단이 오는 23일, 대한체육회 국정감사 때 선동열 감독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선 감독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성적이 저조한 병역 미필 선수들을 선발해 공정성 논란을 빚었습니다.

국감 출석요구 안건은 2일,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형식적인 추인 절차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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