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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박지수·이진현, 국가대표팀 '벤투호' 첫 승선

입력 2018-10-02 09:37 수정 2018-10-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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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이 '벤투호 2기' 축구 대표팀에 승선해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끌게 됐습니다.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오는 12일 우루과이, 16일 파나마와의 국내 평가전에 나설 25명의 대표팀 명단을 1일 발표했습니다.

K리거인 박지수와 이진현, 박주호가 벤투 감독의 첫 부름을 받았습니다.

선수들은 오는 8일,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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