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꽁꽁 숨은 유병언 일가…"공권력 살아있는 모습 보여줘야"

입력 2014-05-13 18: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사건 초기 유씨 일가는 수사에 대단히 협조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자식들이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유 전 회장의 소환일이 16일로 결정된 거죠?

Q. 유병언 일가의 버티기…노림수는?
[황태순/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 검찰도 유병언 사법처리 자신감 있을 것]
[손광운/변호사 : 검찰, 공권력이 살아있는 모습 보여줘야]

Q. 영장도 없이 금수원 간 검찰, 왜?

Q. 유병언 버티기…해외 재산 지키기?

관련기사

검찰, 유대균 씨 체포영장 집행 착수…자택 앞 대치 유병언, '버티기 전략'…16일 오전 피의자 소환 통보 유병언 자녀들 사실상 '잠적'… 검찰, 신병 확보 '부심' 유병언 계열사 티알지리츠, 금감원 전직 간부 등 임원 영입 유병언 전 회장 장남도 소환 불응…증거 인멸 시간벌기? 검찰, 유대균 체포영장 청구 검토…유병언 소환은 언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