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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회' 개회…쟁점과 '5·18 망언 징계' 전망

입력 2019-03-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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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의 대치로 2달 넘게 폐업 상태였던 국회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 동안의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앞서 전해드린 대로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안 처리 등을 놓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7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합니다. 정치권 소식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여야, 국회 문 열자마자 충돌…쟁점은?


  • 한국당, 선거제 패스트트랙 추진 반발


  • 나경원 원내대표 "초유의 입법부 쿠데타"


  • 한국당, 5·18 망언 징계 '시간 끌기'?


  • 김순례 "민주당 프레임에 갇혔다" 주장


  • 의원 입각, 문체부 장관 거론 우상호 제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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