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김희정(23)이 '인간의 조건2'에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김희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 '이성'을 주제로 여성 게스트 박미선, 박은영, 박은지, 이혜정, 레이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잠자리에 들기 전 세안을 한 후 뽀얀 민낯을 드러냈다. 김희정은 잡티 하나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어 김희정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늦은 밤 취침 전에도 팔굽혀 펴기, 레그 레이즈드, 훌라후프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순간순간 드러나는 아찔 몸매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그우먼 박미선은 김희정의 운동하는 모습에 "날씬한 데는 이유가 있고..."라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희정은 몸매 비결 뿐만 아니라 무결점 민낯까지 공개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이 출연하는 '인간의 조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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