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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홍상수 신작 베를린영화제 공개

입력 2020-02-27 08:04 수정 2020-02-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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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천주교회 미사 모두 중단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전국 모든 성당에서 미사를 보지 않았습니다. 대구대교구에서 시작된 미사 중단 사태가, 일주일 만에 전국 교구로 퍼진 것인데요. 모든 미사가 중단된 건 우리나라 천주교회 236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2. 홍상수 신작 베를린영화제 공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가 독일 현지시간으로 25일 베를린영화제에서 공개됐습니다. 이 작품은 경쟁부문에 초청이 됐는데요. 홍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희 씨가 함께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3.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은퇴 선언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랜드슬램 대회 여자 단식에서 5번 우승을 차지한 샤라포바는 자신은 이제 또 다른 산을 오를 준비가 돼 있다면서 새 출발에 향한 희망을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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