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KIA 양현종, '평균자책점 2.29' 1위로 시즌 마감

입력 2019-09-18 08:49 수정 2019-09-18 10: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양현종이 평균자책점 2.29로 이 부문 1위를 유지한 채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쳤습니다.

양현종은 17일 광주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팀은 NC를 3대 2로 이겼습니다.

양현종은 KBO 리그 좌완 투수로는 처음으로 5년 연속 180이닝 이상 투구도 달성했습니다.

관련기사

마라톤 2시간 벽 허물까?…하프경기 사상 첫 58분 진입 경남FC 박태홍 음주운전 적발…프로연맹 18일 상벌위 레슬링 김현우·류한수, 세계선수권 탈락…도쿄올림픽 빨간불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솔규-서승재, 베트남오픈 우승 한국 여자 배구, 일본 3-1 격파…월드컵 첫 승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