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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현대제철, 6년 연속 통합 챔피언 자리에

입력 2018-11-06 10:46 수정 2018-11-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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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WK리그에서, 인천 현대제철이 6년 연속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난 2일, 원정 1차전 경기에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 0대 3으로 패했지만, 5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에서 승점 69점을 쌓은 현대제철은 승점 53점을 쌓은 한수원을 2위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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