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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협의 마무리됐지만…뜨거운 책임 공방, 쟁점은?

입력 2014-10-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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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판교 환풍구 사고, 사고가 난 지 나흘 만인 어제(20일)죠, 주최 측과 유가족이 보상안에 합의를 했습니다. 장례식도 오늘까지 모두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고의 책임을 놓고는 여전히 책임 공방이 뜨거운데요,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Q. 광고비 지원 논란…성남시도 책임?
[박지훈/변호사 : 과기원 "성남시서 500만원 받기로". 경기도 vs 성남시 책임 공방 커져.]

Q. 성남시 책임 공방의 쟁점은
[박지훈/변호사 : '후원'이냐 '주최'냐에 따라 책임 달라져.]

Q. 피해자 책임 40%…보상 기준은?

Q. 보상금 액수, 어떻게 계산하나

Q. 보상금 외 추가 추가 위자료 지급은?
[박지훈/ 변호사 : 경기 과기원과 이데일리 공동 부담. 책임 주체에 따라 성남시·경기도도 부담.]

Q. 환풍구 시공업체도 소환, 책임 물을까

Q. 유족 "관련자 선처" 수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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