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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9-19 22:53 수정 2019-09-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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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의 유력 용의자인 이춘재는 5차와 7차, 그리고 9차 총 3개 사건 때 발견된 DNA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또 4차 사건의 DNA 정보와도 일치하는지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씨가 1994년 처제를 살해한 곳은 충청북도 청주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본적과 주소지는 화성시 진안리였던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씨는 화성연쇄살인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규모 수사본부가 꾸려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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