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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4-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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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면 판문점에서 4.27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지 1년입니다. 그 사이 2번의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고, 북한과 미국의 정상도 2차례나 만나는 등, 4.27은 본격적인 비핵화 논의에 출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면서 북·미 관계는 멈춰섰고, 협상 담당자 간에는 지금도 날선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4차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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