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 본격 가동…남은 숙제는?

입력 2016-08-25 10: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우병우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에 대한 특별수사팀이 꾸려졌는데,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 구성 완료

Q. 야권 "우병우 연수원 동기가 수사팀장"

Q. "특수통 검사 배제 우려"

Q. 김수남 검찰총장 "중간 보고 하지마라"

Q. 야권 "이석수와 동시 처리…물타기"

Q. 우병우 거취…이정현·정진석 '동상이몽'

Q. 특별수사팀, 우병우 강제 수사 할까?

+++

Q. 박 대통령,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 강행

Q. 야권 "국회와 국민 무시한 처사"

관련기사

특별수사팀 구성 완료…'살아있는 권력' 수사 시작 '보고 최소화' 강조했지만…검찰 조직상 가능할까? 수사로 불거질 또 다른 뇌관…'청와대 vs 특정 언론' 두 사건 한꺼번에…우병우·이석수 수사 '물타기' 우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