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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토론] "5년째 개근 중" 손석희 앵커 소개, 유시민 반응은

입력 2018-01-03 00:49 수정 2018-01-0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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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JTBC 신년토론회 '5년 개근'에 대해 언급됐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에서는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박형준 동아대 교수,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외교 안보, 적폐청산, 개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 앵커가 유시민 작가를 "5년째 개근 중이시다"라고 소개하자, 유시민 작가는 "올해로 졸업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그건 좀 생각해보겠다"며 동의하지 않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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