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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리와 나' 한빈, 쉽독 형제 양몰이에 '강제 노출'

입력 2016-03-30 22:36 수정 2016-03-3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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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희생양이 된 한빈…공포의 '양몰이'에 기진맥진!

30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한빈과 진환이 잉글리시 쉽독 형제 '덕배, 덕만이'와 양몰이 놀이를 했고, 두 강아지가 목양견 혈통을 뽐냈다.

이날 한빈은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양으로 분해 쉽독 형제와 놀아줬다. 그는 우렁차게 '메에' 양 울음을 내며 엉금엉금 기었고, 덕배와 덕만이가 달려들어 그의 옷을 물어 당기기 시작했다.

이어 한빈은 두 강아지의 패기 넘치는 장난에 꼼짝없이 궁지에 몰렸고, 소매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강제 상의 탈의를 하기도. 한빈은 신난 덕배와 덕만이의 양몰이에 "그만둬. 잘못했어"를 연발하며 항복을 선언했다.

[영상] '마리와 나' 한빈, 쉽독 형제 양몰이에 '강제 노출'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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