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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오프 숄더에 드러난 우윳빛 속살 '청초·섹시 다 잡아'

입력 2014-02-11 09:14 수정 2014-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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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오프 숄더에 드러난 우윳빛 속살 '청초·섹시 다 잡아'


배우 이보영이 우윳빛깔 속살을 드러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트위터에 이보영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오프숄더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으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녀린 쇄골과 함께 매끈한 어깨라인으로 청초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은 이보영이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현장 스케치 사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우월한 미모와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이날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보영은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작 '신의선물-14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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