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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청와대 "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 결정"

입력 2019-11-22 18:03 수정 2019-11-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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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근/국가안보실 1차장 : NSC 사무처장입니다. 한·일 양국 정부는 최근 양국 간의 현안 해결을 위해 각각 자국이 취할 조치를 동시에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정부는 언제든지 한일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의 효력을 종료시킬 수 있다는 전제하에 2019년 8월 23일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하였으며, 일본정부는 이에 대한 이해를 표하였습니다. 한·일 간 수출관리 정책 대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동안, 일본 측의 3개 품목 수출규제에 대한 WTO 제소 절차를 정지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 "지소미아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 "한·일 양국, 정부 자국이 취할 조치 동시 발표"

(*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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