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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8-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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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검 합동 수사단이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결국 진실의 키를 쥐고 있는 두 사람을 향해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 겁니다. 압수물을 다 분석하고 나면, 이제 남는 절차는 두 사람을 직접 불러 조사하는 겁니다. 기무사 개혁작업과 함께 계엄령 문건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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