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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임금 전용 논란…39호실·서기실 어떤 곳?

입력 201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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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대로,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임금이 핵개발에 쓰인다는 정부의 발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 나오셨습니다.

Q. 개성공단 북 근로자 임금지급 방식은?

Q. 북 노동당 39호실·서기실…어떤 곳?

Q. 통일부 "대부분 군사적 전용"…근거는?

Q. 북한 유입 외화 대부분이 군사적 전용?

Q. 개성공단 폐쇄 명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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