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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미 상무장관 "미·중 무역 협상 결국 마무리 될 것"

입력 2019-06-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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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결국 우리와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합의가 훌륭하지 않으면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중국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상무 장관은 미·중간 무역전쟁이 협상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로스 상무 장관은 현지시간 11일 미국의 한 방송사에 출연해 미·중 무역 협상이 결국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제기하는 모든 위반 사항을 고쳐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합의는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계속해서 중국에 무역적자 해소와 기술 이전 금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로스 장관은 이어 '더 많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걷거나 중국과 합의를 하는 것 가운데 하나'라며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이뤄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회담에 대해서는 '확실히 최종 합의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이 담판을 벌이더라도 추가 실무 협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어제(11일)에 이어 계속해서 중국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사이에 훌륭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지금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은 저입니다. 우리는 중국과 훌륭한 협상을 하거나 아니면 전혀 협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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