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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마장역이 '다 맞다고 해주는 곳?' 의미 알고보니…

입력 2013-07-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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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마장역이 '다 맞다고 해주는 곳?' 의미 알고보니…


'다 맞다고 해주는 곳'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맞다고 해주는 곳'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다 맞다고 해주는 곳'게시물에 게재된 게시물 속에는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의 간판을 찍은 사진이 한 장 포합돼 있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의 뜻은 '맞다'를 표현한 귀여운 말투인 '마장'으로 해석한 것.

'다 맞다고 해주는 곳' 사진에 누리꾼들은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 마장역? 무슨 소린가 했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 마장 마장", "다 맞다고 해주는 곳, 마장역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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