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길이만 무려 1.7m…'전설의 심해어' 초대형 돗돔 잡혀

입력 2014-02-07 08: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6일 부산어시장에 전설의 심해어인 초대형 돗돔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5일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잡힌 돗돔인데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죠? 길이만 무려 1.7미터에 달합니다.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미터 이상의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사는데요.

1년에 얼마 잡히지 않아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립니다.

이 초대형 돗돔은 어제 경매를 통해 170만원에 팔렸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국민과자 새우깡 가격 10% 올라…도미노 인상 우려 추울 때는 여자, 더울 땐 남자가 지갑 더 여는 이유? '일본 베토벤' 그의 귀는 멀쩡했다…사기 행각 드러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