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발레복 자태 '청순미 폭발'…섹시 민아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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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발레복 자태 '청순미 폭발'…섹시 민아는 어디에?

입력 2013-06-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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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발레복 자태 공개'

민아 발레복 자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민아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홀리'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홀리는 기지촌 주변 클럽에서 무용수로 일하는 홀리(신이)와 그의 딸 완이(민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민아가 맡은 완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발레리나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당찬 여고생 캐릭터다.

민아 발레복 자태가 공개된 건 이 때문. 사진 속 민아는 여고생 캐릭터에 맞게 화장기를 지우고 청순한 모습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민아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기가 많이 어렵고 부담스러웠지만 신이 언니랑 애연 언니, 감독님께서 많이 도솨주셨다. 첫 영화여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민아 발레복 자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아 발레복, 청순미 폭발했네", "민아 발레복, 섹시 민아는 어디갔지?", "민아 발레복, 청순한 모습도 매력적이야", "민아 발레복 자태보니 영화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액티버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