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취재 결과, 관리부실로 손상된 인체조직은 최소 148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탐사플러스팀이 들여다봤던 응급의료 실태… 바로잡을 골든타임도 다해가고 있습니다.
막연한 공포 정도라고만 생각했던 슈퍼박테리아의 습격, 이미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를 입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