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넘어! 전진배의 탐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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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플러스 15회] 대한민국 '허리'의 선택…40대 표심
[앵커]탐사플러스의 전진배입니다.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세대간 표 쏠림 현상은 이번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른바 2030과 5060의 표심이 크게 다른 것인데요. 때문에 40대
2014-05-25 23:14
[탐사플러스 14회] 꽁꽁 숨은 유병언의 '어제와 오늘'
[앵커]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탐사 플러스의 전진배입니다. 세월호 사고 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청해진해운과 비정한 승무원, 그리고 해경. 이들 모두가 이번 해난 사고를 대참극으로 키운 장본인이라는 비난
2014-05-18 23:50
[탐사플러스 14회] 세간이 평가하는 '정몽준 vs 박원순'
앵커]지난 16일, 6·4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늠할 서울시장 선거 열기가 뜨거운데요. 정치 생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정몽
2014-05-18 23:06
[탐사플러스 13회] 청와대로 향한 유가족 '분노의 24시간'
[앵커]탐사플러스 전진배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3주가 넘었지만, 아직도 많은 실종자들이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침몰 당시 단원고 학생들이 찍은 휴대전화 동영상이 하나씩 복원되면서 선원
2014-05-12 11:07
[탐사플러스 13회] 세월호, 잃어버린 72시간 골든타임
[앵커]보신 것처럼 세월호 유가족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슴을 치게 한 아이들의 휴대전화 동영상은 사고 당시와 그 직후에만 제대로 했어도 많은 아이들을 살릴 수 있었다는 사실
2014-05-12 10:12
[탐사플러스 13회] 작동 안된 '안전'…아찔한 서울 지하철
[앵커]세월호 침몰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 사고는 참사를 겪고도 안전사고에 무감각한 우리의 현주소를 보여줬습니다. 신호기 오류가 사고 원인으로 발표됐지만 이 사고 역
2014-05-12 09:45
[탐사플러스 12회] 세월호 침몰, 풀리지 않는 의혹들
[앵커]탐사플러스 전진배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벌써 3주째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학생들과 일반 승객들이 배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번 사고를
2014-05-04 23:08
[탐사플러스 12회] 그들에게 세월호는 화물선이었다
[앵커]단 한 명의 승객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배에 뛰어들었어야 할 선장과 선원들은 배에서 탈출한 뒤에도 승객은 안중에도 없었던 모습입니다. 수백 명의 학생과 승객들이 배와 함께 가라앉고 있는데,
2014-05-04 23:02
[탐사플러스 12회] 세월호의 탄생지, 일본 현지를 가다
[앵커]세월호는 원래 일본에서 운항하던 배를 청해진해운이 중고 선박으로 사들여 증축을 했습니다.혹시 세월호는 일본에 있을 때부터 문제가 있던 선박은 아니었는지, 임진택 기자가 일본 현지를 찾아가봤습니다.[
2014-05-04 22:49
[탐사플러스 11회] 꽃다운 청춘 앗아간 '총체적 부실'
[앵커]시청자 여러분, 탐사플러스의 전진배입니다. 지난 16일 이후 대한민국에선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모두가 깊은 우울과 죄책감에 빠져있습니다. 착하고, 곱고, 예쁜 학생들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1
2014-04-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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