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8일 오후 보석 석방돼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대장동 민간업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 전 부원장은 법정구속된 지 160일 만인 이날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관련 의혹|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권순정 수원고검장 취임사에서 이화영 우회 비판...“범죄자 말 한마디로 진술 무용지물”
'술자리 회유' 주장 이화영,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검찰 관계자 고발
검찰, '대북송금' 김성태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김성태 "이화영이 탁자 치고 소리 질러"
검찰, '이화영 뇌물공여·대북송금' 김성태에 징역 3년6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