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처음 알린 전직 경기도청 공무원 조명현씨가 오늘(2일) 증인신문을 위해 수원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사진=JTBC〉
대장동 관련 의혹|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권순정 수원고검장 취임사에서 이화영 우회 비판...“범죄자 말 한마디로 진술 무용지물”
'술자리 회유' 주장 이화영,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검찰 관계자 고발
검찰, '대북송금' 김성태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김성태 "이화영이 탁자 치고 소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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