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에게 프랑스 남성이 침을 뱉은 사실이 알려졌다. SNS를 통해 피해를 밝힌 모로코 출신 파티마 사이디(왼쪽)와 그가 공개한 프랑스 남성의 사진(오른쪽). 〈사진=파티마 사이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