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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3-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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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당인 국민의힘 안에서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당 후보들 사이에서 정부, 정확히는 대통령실과 다른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당장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도 대통령실은 '2천명 증원은 물러설 수 없다'고 재차 못 박았지만 여당 선대위원장은 2천명이라는 규모에 대해 "주먹구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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