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부위 털을 뽑으려다 패혈성 쇼크에 빠진 30대 미국 남성이 4%의 생존율을 뚫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모습(왼쪽)과 회복한 모습(오른쪽). 〈사진=틱톡 캡처〉
스티븐의 동생은 SNS에 건강을 회복한 그의 모습을 올리며 응원해준 누리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틱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