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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섬유공장 보일러실 화재…화학차 동원 진화

입력 2021-0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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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있는 섬유공장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지하에는 보일러용 연료 1만5천 리터가 저장돼 있어 불이 금세 번졌고 공장 면적 100㎡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을 동원해 2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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