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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인선 '실패한 인사'"|집중! 이슈

입력 2020-12-02 16:00 수정 2020-12-02 22:04

성일종 "살아있는 권력, 검찰의 중립·독립성 갖고 수사하는 것이 개혁"
전재수 "법무차관, 검사·비검사 출신 중요치 않아…'적임자' 판단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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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살아있는 권력, 검찰의 중립·독립성 갖고 수사하는 것이 개혁"
전재수 "법무차관, 검사·비검사 출신 중요치 않아…'적임자' 판단 있었을 것"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법무부 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지 만 하루 만에 청와대에서 후임을 발표했습니다.

· 신임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변호사 내정
· 20여 년간 법원에서 재직한 법관 출신
· 청와대 "법무부 당면 현안 공정·중립 해결"
· 청와대 "조직 안정화에 기여할 것"
· 국민의힘 "윤석열 복귀 당연한 결정"
· 국민의힘 "문 대통령, 추미애 경질해야"
· 민주당 "법원 판단 존중…징계위 결과 기다릴 것"
· 주호영 "윤석열, '정치 안 한다' 선언해야"
· 민주당 "결연한 의지로 검찰개혁은 계속할 것"
· 청와대 "징계위 공정·투명·정당해야"
· 청와대 "대통령은 징계위 결정 집행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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