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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여당, 호텔업계와 '전세대책' 논의

입력 2020-11-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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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대 국회서 세종 의사당 첫 삽"

박병석 국회의장이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기 전에 국회 의사당 세종시 이전을 위한 첫 삽을 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행정 비효율성의 개선 뿐만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며 세종 국회의사당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 설 연휴 전 3차 지원금 '솔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치권에서 3차 재난 지원금 논의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관련 발언을 한 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동조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3차 재난지원금을 포함시키자는 주장에 민주당과 청와대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3. 여당, 호텔업계와 '전세대책' 논의

더불어민주당 미래 주거 추진단이 어제(23일) 국회에서 호텔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전세 공급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빈 호텔을 개조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정부 방안과 관련해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울 구로의 SH 행복주택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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