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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 박용진 "축구선수에게 골이 중요하듯…정치인은 '성과'를 낳아야"

입력 2020-11-17 15:39 수정 2021-01-07 18:12

"국민, 이념과 의견 다른 정당 간 협의 원해"
"과거 김종인이 공천해줬다는 사실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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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념과 의견 다른 정당 간 협의 원해"
"과거 김종인이 공천해줬다는 사실은 오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최근 정치권에선 1990년대에 대학 생활을 한 70년대생 가리키는 '97세대'가 변화의 기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중 한 명이죠. 정치권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를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함께 대권 도전에 대한 속내와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박용진 의원, 그간 언론 인터뷰 통해 대권 도전 고민 중이라 입장 밝혀 왔는데, 그 고민 끝나셨나요?


·  "대권 도전 고민 중…손흥민처럼 넓게 뛰겠다"
 

  • 서울시장 출마 아닌 대선에 무게 둔 이유는?

    정치적 위치 '징검다리'처럼 하는 것 맞지 않아. 경제에 강한, '기득권 질서'로부터 자유롭다. 기득권 질서에 조금은 자유로운 '젊은 정치인' 표현 하고파. 세습 재벌가들의 중심 시대에서 '혁신 창업 시대'로 가야


· '소신파 여야' 박용진·김세연, 우석훈과 대담집 출간
· 박용진·김세연 "진영논리 넘자"
· "이승만·박정희, 미래 보는 안목 있어"
· "국민, 이념과 의견 다른 정당간의 협의 원해
· "정치인, 박수 받을 얘기만 해선 안 돼"
· "손흥민이 왼발 슛만 날리냐, 양발 다 사용"
· "축구선수는 골을 넣고, 정치인은 성과를 낳아야"
· "'박용진은 비주류'라는 한계 넘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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