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권 도전 고민 중…손흥민처럼 넓게 뛰겠다"
서울시장 출마 아닌 대선에 무게 둔 이유는?
정치적 위치 '징검다리'처럼 하는 것 맞지 않아. 경제에 강한, '기득권 질서'로부터 자유롭다. 기득권 질서에 조금은 자유로운 '젊은 정치인' 표현 하고파. 세습 재벌가들의 중심 시대에서 '혁신 창업 시대'로 가야
· '소신파 여야' 박용진·김세연, 우석훈과 대담집 출간· 박용진·김세연 "진영논리 넘자"· "이승만·박정희, 미래 보는 안목 있어"· "국민, 이념과 의견 다른 정당간의 협의 원해· "정치인, 박수 받을 얘기만 해선 안 돼"· "손흥민이 왼발 슛만 날리냐, 양발 다 사용"· "축구선수는 골을 넣고, 정치인은 성과를 낳아야"· "'박용진은 비주류'라는 한계 넘어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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