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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범…뮤지컬 소개|아침& 라이프

입력 2020-11-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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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은 우리 가요와 문학 작품, 역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국내 창작 뮤지컬 세 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이 울림을 주는 노래들이 있죠. 이런 음악들로 채워진 뮤지컬 '그날들' 먼저 보시겠습니다.

■ 김광석의 명곡들로 채운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우정 이야기, 20년의 시간을 넘나들면서 펼쳐집니다. 누군가에겐 단순한 추억 그 이상의 존재인 김광석 씨의 명곡들 절절한 이야기가 다채로운 편곡과 춤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막을 올린 이 작품은 7년 전 초연부터 함께해 온 배우 유준상 씨를 비롯해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내년 2월까지 관객들과 만납니다.

■ 시인 백석과 자야의 사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달 초에 개막한 작품입니다. 백석의 시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시인 백석과 뜨겁게 사랑했던 기생 자야. 그와 헤어지던 순간을 곱씹으며 평생을 살아갑니다. 천 억을 준다고 해도 그의 시 한 줄과 바꿀 수 없다는 애틋한 사랑 서정적인 한 편의 시로 담아낸 뮤지컬은 백석의 시에서 따온 대사와 음악들로 채워졌습니다.

■ 한 영웅의 평범하고 위대한 삶…창작 뮤지컬 '백범'

지난 9월에 개막했지만 코로나19로 관객과 오래 만나지 못했던 뮤지컬 '백범'이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역동적인 음악 그리고 화려한 무대와 춤이 인상적인 이 작품은 독립 영웅 김구 선생이 살아간 70년 인생을 18명의 남녀 배우들이 함께 연기하는데요. 누구나 김구가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함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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