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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가 열쇠 쥐었다"…트럼프-바이든 동시 출격

입력 2020-10-30 16:08 수정 2020-10-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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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트럼프 대 바이든, 최대 경합주에서 막판 격돌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 미국 대선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 동시 출격

· 트럼프, 격전지 플로리다에 멜라니아 대동
· 멜라니아 여사, 남편보다 앞서 발언
· 플로리다 이민자 많아…멜라니아로 공략?
· 트럼프 "플로리다가 우리 집" 무한 애정
· 개인 별장 '마라' 리조트로 주소지 이전
· 트럼프, 플로리다 주민인 점을 어필해
· 열사병으로 쓰러진 트럼프 지지자
· 물 뿌리는 살수차까지 등장
· 30도 넘는 고온에 지지자 '17명' 쓰러져
· 트럼프, 새 광고에서 경제 성장률 자화자찬
· 미국 3분기 성장률 33.1%▲ '사상 최고'
·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33.1%' 기록해
· 바이든 "플로리다에서 이기면 게임 끝"
· 트럼프·바이든 지지자들, 서로 격돌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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